MBC 새 금토드라마 「너의 그라운드」는 한효주·공명·김신록·성준 출연으로 확정됐고, 2026년 연말 첫 방송을 목표로 한다. 다만 지금 검색 결과에 도는 정보 중 상당수는 틀렸거나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정확한 첫 방송일·회차·OTT는 MBC가 공식 확정하지 않았고, “제리 맥과이어 원작”과 “좌완 투수”는 최신 공식 정보와 다르다. 이 글은 9월 2일 MBC 공식 발표를 기준으로 확정된 것과 아직 아닌 것을 나눈다.
이 글의 정보 표기 기준
🟢 확정 — MBC가 공식 발표한 사실
🟡 예정·발표 — 방향은 나왔으나 세부는 미확정
⚪ 미확정 — 공식 확인이 없거나, 검색 결과에 잘못 도는 정보
2026년 9월 초 MBC 공식 발표 기준이며, 이후 공식 발표가 나오면 내용이 바뀔 수 있습니다.
너의 그라운드, 연말 MBC 금토드라마로 확정
MBC는 9월 2일 새 금토드라마 「너의 그라운드」의 출연진과 연말 방영을 공식 발표했다. 한효주·공명·김신록·성준이 출연을 확정했고, 극본은 신예 황해연 작가, 연출은 이상엽·강채원 감독이 맡는다. 제작은 스튜디오S다.
| 항목 | 상태 | 내용 |
|---|---|---|
| 방송사 | 🟢 확정 | MBC 새 금토드라마 |
| 주연 | 🟢 확정 | 한효주·공명 |
| 주요 출연 | 🟢 확정 | 김신록·성준 |
| 연출·극본 | 🟢 확정 | 연출 이상엽·강채원 / 극본 황해연 |
| 방영 시점 | 🟢 공식 | 2026년 연말 첫 방송 목표 |
| 12월 방영 | 🟡 보도 | 일부 촬영지 취재 보도에서 12월 언급 |
| 정확한 첫 방송일 | ⚪ 미확정 | MBC 공식 날짜 발표 없음 |
| 회차 | ⚪ 미확정 | 일부 보도 10부작 언급, 공식 확정 아님 |
| OTT | ⚪ 미확정 | 공식 발표에서 확인되지 않음 |
| 원작 | ⚪ 미확정 | MBC 공식 발표에 원작 표기 없음 |
너의 그라운드 출연진과 등장인물
서희승 — 한효주
재판에서 한 번도 진 적 없는 실력파 변호사다. 로펌 대표의 지시로 스포츠 에이전시 ‘동행’에 파견되면서 전혀 모르던 프로야구 세계에 발을 들인다. 야구 지식은 거의 없지만 승부욕이 강한 인물이고, 그곳에서 11년 전 첫사랑 강해환과 다시 만난다. 이 설정의 핵심은 단순한 여성 에이전트가 아니라, 법률의 논리에서 스포츠의 논리로 세계가 바뀐다는 점이다. 재판은 증거와 논리로 승패를 가리지만, 선수의 가치는 부상·경기력·구단 사정·FA 시장·나이·심리까지 얽힌다. 희승의 성장축은 ‘이기는 변호사’에서 ‘사람의 커리어를 설계하는 에이전트’로 옮겨갈 가능성이 크다.
강해환 — 공명
가상의 프로야구팀 미라클즈의 우완투수다. 고교 시절 ‘천재 투수’로 불렸으나 선수 인생을 바꾼 충격적인 사건 이후 긴 슬럼프에 빠진다. 서희승이 에이전트를 자처하면서 다시 마운드 복귀를 준비한다. 제작진이 아직 공개하지 않은 가장 큰 미스터리는 ‘강해환에게 무슨 일이 있었나’다. 초기에는 부상·재활에 초점이 있었는데, 최신 설명은 의도적으로 ‘충격적인 사건’이라는 표현을 쓴다. 단순한 어깨·팔꿈치 부상보다 큰 서사가 들어갈 여지가 있지만, 사고나 스캔들 같은 구체적 사건은 공개 전이므로 추측하지 않는다.
동치영 — 김신록
스포츠 에이전시 ‘동행’의 대표다. MBC가 밝힌 업무 범위가 구체적이다. 선수 계약, FA, 연봉 협상, 그리고 선수 커리어 전반의 설계. 업계에서 냉정한 협상가로 통하는 베테랑이다. 이 드라마가 로맨스에만 머물지, 아니면 프로야구 비즈니스 영역까지 깊게 들어갈지를 가르는 인물이 동치영이다.
윤이석 — 성준
같은 미라클즈의 사이드암 투수다. 강해환이 자리를 비운 사이 팀의 에이스가 됐다. 단순한 악역이 아니라는 점이 흥미롭다. 강해환의 친구이자 그의 복귀를 바라면서도, 그라운드에서는 에이스 자리를 두고 겨뤄야 하는 관계다. 여기에 윤이석이 서희승을 바라보는 감정까지 변하기 시작한다고 MBC가 밝혔다.
11년 만에 다시 만난 첫사랑, 그런데 선수와 에이전트다
인물 관계는 전형적인 삼각로맨스로만 가지 않는다. 직업·우정·경쟁이 함께 묶인다.
공명은 좌완이 아니라 우완? 초기 정보와 달라진 설정
검색 결과에 지금도 “좌완 투수, 2년째 재활”이라는 설명이 남아 있다. 이건 초기 라인업 소개 시점의 정보다. 9월 2일 MBC 공식 캐스팅 발표에서는 강해환이 미라클즈의 우완투수로 소개됐고, ‘재활’ 대신 ‘긴 슬럼프’, ‘부상’ 대신 ‘선수 인생을 바꾼 충격적인 사건’이라는 표현으로 바뀌었다.
| 초기 정보 | 9월 2일 공식 정보 |
|---|---|
| 좌완 투수 | 우완 투수 |
| 2년째 재활 중 | 긴 슬럼프 |
| 부상 중심 | 선수 인생을 바꾼 충격적인 사건 |
단순 오기가 정정된 것인지, 제작 과정에서 캐릭터 설정 자체가 바뀐 것인지는 MBC가 따로 설명하지 않았다. 어느 쪽이든 지금 유효한 공식 설정은 우완이다.
제리 맥과이어가 원작이라는 정보는 사실일까
일부 문서가 “원작: 1996년 영화 제리 맥과이어”라고 적고 있고, 실제로 원작으로 표기한 매체도 있다. 반대로 MBC 라인업 관련 자료에서는 두 작품이 비슷한 소재라는 점만 언급됐다. 정리하면, MBC 공식 발표에서는 제리 맥과이어를 원작이나 리메이크로 규정하지 않았다.
초기 라인업 소개에서 쓰인 표현은 ‘스포츠 선수와 에이전트를 그린 영화 제리 맥과이어를 떠올리게 하는 스토리’였다. 스포츠 에이전트라는 소재와 관계 설정이 연상된다는 뜻으로 읽는 것이 자연스럽다. MBC가 “원작이 아니다”라고 공식 부인한 자료가 확인된 것은 아니므로, 여기서는 ‘원작이 아니다’라고 단정하기보다 ‘공식 발표에 원작 표기가 없다’로 정리한다.
⚠️ 제리 맥과이어 원작·리메이크 — 공식 확인되지 않음
✅ MBC 공식 발표에는 별도 원작 표기가 없고, 소재가 비슷해 연상된다는 언급만 있었다
첫 방송일·회차·OTT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MBC는 ‘2026년 연말 첫 방송’을 목표로 한다고 발표했다. 여기서 나눠야 할 지점이 있다. ‘연말 목표’는 MBC 공식 발표이지만, ’12월’이라는 월은 공식 자료에 적혀 있지 않다. 12월 방영은 앞서 촬영지(창원NC파크)를 취재한 지역 보도에서 나온 표현이다. 그리고 정확한 첫 방송 날짜는 MBC가 공식 확정하지 않았다. 위키류 문서에 특정 날짜가 적혀 있어도, 현 시점에서 공식 발표로 확인되는 날짜는 없다.
회차 역시 마찬가지다. 일부 매체가 10부작으로 언급했으나 MBC 공식 발표에 회차는 없었고, 다른 곳에서는 12부작으로도 표기돼 있다. 지금은 회차 미확정으로 보는 것이 정확하다. OTT도 넷플릭스·웨이브 등으로 도는 정보가 있지만 공식 발표에서 확인되지 않는다. 어느 서비스든 공식 발표 전에는 확정으로 쓰지 않는 것이 안전하다.
스토브리그·기프트·풀카운트와 무엇이 다른가
‘야구 드라마’로 한데 묶이지만, 중심 공간과 서사가 서로 다르다.
| 작품 | 핵심 공간 | 중심 서사 |
|---|---|---|
| 스토브리그 | 구단 프런트 | 조직 재건 |
| 너의 그라운드 | 선수·에이전시 | 재기 + 로맨스 |
| 기프트 | 고교 야구 | 성장 |
| 풀카운트 | 프로야구 구단 | 감독 자리 경쟁 |
「너의 그라운드」는 선수를 직접 뛰게 하면서도, 그라운드 밖의 계약과 커리어까지 함께 다룬다는 점이 차별점이다. 배경에는 최근 프로야구 흥행이 있다. KBO리그는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시즌 연속 1,000만 관중을 돌파했고, 방송사들이 이 흐름 속에 여러 야구 드라마를 동시에 준비했다. 다만 이 작품은 야구팬만 겨냥한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 야구에 첫사랑 재회, 직업물, 재기, 삼각관계를 섞어, 규칙을 잘 몰라도 관계 중심으로 따라갈 수 있게 짜였다.
Hoony가 보는 진짜 관전 포인트
이 작품의 가장 독특한 소재는 스포츠 에이전트, 즉 선수대리인이다. 실제 프로야구에서 선수대리인은 선수를 대신해 구단과 연봉 협상·계약을 수행한다. 여기서 드라마의 현실성을 가늠할 체크포인트가 하나 생긴다.
서희승은 변호사이기만 하면 선수 계약을 대리할 수 있을까?
현실에서는 변호사 자격과 KBO리그 공인선수대리인 자격(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공인)이 별개다. 연봉 협상 같은 공식 대리 업무는 공인선수대리인 자격을 갖춘 사람이 수행하도록 돼 있다. 그래서 희승이 극 중에서 실제 계약·협상까지 직접 맡는다면, ‘어떤 과정을 거쳐 선수대리인이 되는가’를 드라마가 어떻게 설명하는지가 관전 포인트가 된다. 이 지점은 방영 후 별도 글로 다룰 만한 주제이기도 하다.
연출을 맡은 이상엽 감독의 이력은 강한 장르 액션보다 인물의 감정과 관계를 따라가는 쪽에 가깝다. 그래서 「너의 그라운드」도 경기 자체의 박진감보다 ‘좌절에서 재회, 신뢰 회복, 경쟁, 복귀’로 이어지는 감정선이 중심이 될 가능성이 커 보인다. 이건 확정 사실이 아니라 Hoony의 해석이다. 극본은 신예 작가가 맡았으므로, 배우와 감독의 안정감과 별개로 대본 완성도는 공개 전까지 판단을 아끼는 게 맞다.
자주 묻는 질문
Q. 너의 그라운드 첫 방송일은 언제인가요?
MBC는 2026년 연말 첫 방송을 목표로 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일부 보도에서는 12월 방영을 언급했지만, 정확한 첫 방송 날짜는 아직 MBC 공식 발표로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Q. 제리 맥과이어가 원작인가요?
아닙니다. 공식적으로 확인된 원작은 없습니다. 스포츠 에이전트 설정 때문에 그 영화를 연상시킨다는 표현이 쓰였을 뿐, 각색이나 리메이크가 아닙니다.
Q. 공명은 좌완인가요, 우완인가요?
초기 정보에는 좌완으로 알려졌지만, 9월 2일 MBC 공식 발표에서는 미라클즈의 우완투수로 소개됐습니다. 현재 유효한 공식 설정은 우완입니다.
Q. 몇 부작이고 어느 OTT에서 볼 수 있나요?
둘 다 MBC 공식 발표에서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회차는 일부 보도에서 10부작으로 언급됐으나 확정이 아니고, OTT도 공식 발표가 없습니다.
핵심 요약
🟢 확정된 것은 방송사·출연진·제작진과 ‘연말 첫 방송 목표’까지다.
⚪ 정확한 첫 방송일·회차·OTT는 미확정이고, ‘제리 맥과이어 원작’과 ‘좌완 투수’는 공식 정보와 다르다.
이 글의 정보는 발행 시점의 공식 발표를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첫 방송이 가까워지면 방송일·회차·OTT·포스터·인물 관계도가 확정될 수 있으니, 시청 전 MBC 공식 채널에서 한 번 더 확인해 주세요. 정보가 확정되면 이 글도 업데이트할 예정입니다.